DM004SUMI DENIMIO x SDA Collab. 'SUMI' model (S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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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80
SKU#DM004SUMI-OW-29
FEATURE
Since the birth of 1979 D'ARTISAN has sent out numerous original denim materials to the world.
Based on the idea of rebuilding the old good clothes and telling the modern age that is the guideline of the brand this time We made two models with the theme of 'Japanese beauty of old colors'.
The first one is 'Sumi' that is ink used for Japanese books.
Sumi began from the era of China Yin before around 1500 BC it is said that the transfer of black ink to Japan is at the same time as the passage of letters.
We dyed yarn deeply and powerfully in Sumi color.
The second one is Japanese ancient dyeing 'Kakishibu dyeing'.
Kakishibu dyeing is used everyday in the lives of ordinary people from long ago has high waterproof antiseptic insecticidal effect.
It was used for daily necessities such as paper clothes and Japanese umbrellas.
Kakishibu dyeing has a distinctive unevenness feeling condensation polymerization with the years so the color becomes strong color enough to wear.
Japan's first power loom 'G3'
It is a power loom which was operated for a short period of time since the 1950's which is also said to be the golden age of denim.
Because it is a power loom half a century ago there is no replacement part it is necessary to remove the part from the same type disposal model and replace it with a failed part of the operating machine and it requires a lot of labor and maintenance.
Because we can only weave about 5 meters in an hour it is a very low production efficiency loom.
Denim woven with powerful loom at selvedge denim is finished in the weaving condition closest to the texture of vintage denim not unevenness mechanically made but it can happen because of 'G3' it is a very valuable fabric that can produce fabrics with a rough.
Since the birth of 1979 D'ARTISAN has sent out numerous original denim materials to the world.
Based on the idea of rebuilding the old good clothes and telling the modern age that is the guideline of the brand this time We made two models with the theme of 'Japanese beauty of old colors'.
The first one is 'Sumi' that is ink used for Japanese books.
Sumi began from the era of China Yin before around 1500 BC it is said that the transfer of black ink to Japan is at the same time as the passage of letters.
We dyed yarn deeply and powerfully in Sumi color.
The second one is Japanese ancient dyeing 'Kakishibu dyeing'.
Kakishibu dyeing is used everyday in the lives of ordinary people from long ago has high waterproof antiseptic insecticidal effect.
It was used for daily necessities such as paper clothes and Japanese umbrellas.
Kakishibu dyeing has a distinctive unevenness feeling condensation polymerization with the years so the color becomes strong color enough to wear.
Japan's first power loom 'G3'
It is a power loom which was operated for a short period of time since the 1950's which is also said to be the golden age of denim.
Because it is a power loom half a century ago there is no replacement part it is necessary to remove the part from the same type disposal model and replace it with a failed part of the operating machine and it requires a lot of labor and maintenance.
Because we can only weave about 5 meters in an hour it is a very low production efficiency loom.
Denim woven with powerful loom at selvedge denim is finished in the weaving condition closest to the texture of vintage denim not unevenness mechanically made but it can happen because of 'G3' it is a very valuable fabric that can produce fabrics with a rough.
기한일 : 선주문은 12월 15일에 종료됩니다.
배송일 : 2월 ~ 3월
배경 1979년 탄생 이후 D'ARTISAN은 수 많은 오리지널 데님 직물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오래된 좋은 의류를 재건하고 그 당시 이 브랜드의 가이드라인이었던 모던 에이지를 말하는 아이디어에 기초하여 저희는 “오래된 색의 일본의 미”의 주제로 두가지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첫 모델은 'Sumi'(DM004SUMI) 로 일본의 책에 사용된 잉크입니다. 두 번째는 일본 고대의 염색 “Kakishibu 염색”입니다.
특징
- Kakishibu 염색 (DM003KAKISHIBU)
- Kakishibu 로 염색된 동전 주머니
- Kakishib로 염색된 포켓 백
- 동전 주머니에 있는 Denimio tab
- 가죽 패치에 있는 시리얼넘버
- 특수한 하드웨어
-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독점 하이테이퍼드 컷
- Special flasher
오래 전 일반 사람들의 삶에서 매일 사용된 Kakishibu 염색은 높은 방수와 방부제와 살충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종이 의류와 일본 우산과 같은 매일의 필수품에 사용되었습니다. Kakishibu 염색은 명백한 불균일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해에 걸쳐 응결되기에 착용할수록 색이 강화됩니다.
일본의 첫 동력 직기 “G3' 1950년대 이후 짧은 기간동안 운영된 동력 직기이자 또한 데님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동력 직기입니다.
반 세기 전 동력직기이기에 교체 부품이 없으며 같은 타입의 일회용 모델로부터 부품을 제거하고 운영중인 기계의 고장난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많은 노동력과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시간 당 약 5미터만 짤수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낮은 생산 효율성의 직기입니다.
셀비지 데님에 강력한 직기로 짜여진 데님은 불균일함이 기계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빈티지 데님의 텍스처와 가장 가까운 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는 “G3”로 만들지기에 거친 직물을 생산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직물입니다.
₩180,000 이상을 구매하시면, 전 세계 무료 배송을 자랑스럽게 제공합니다.
저희는 제품 배송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택배회사 EMS, FedEx, DHL 등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주문을 받은 후 영업일 기준으로 2~3일 이내에 창고에서 배송을 하려고 노력하며, 대부분의 동아시아 국가와 북아메리카에 도착하는 주문은 2~3일이 걸리고, 다른 지역에서는 4-7일이 걸립니다.
기한일 : 선주문은 12월 15일에 종료됩니다.
배송일 : 2월 ~ 3월
배경 1979년 탄생 이후 D'ARTISAN은 수 많은 오리지널 데님 직물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오래된 좋은 의류를 재건하고 그 당시 이 브랜드의 가이드라인이었던 모던 에이지를 말하는 아이디어에 기초하여 저희는 “오래된 색의 일본의 미”의 주제로 두가지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첫 모델은 'Sumi'(DM004SUMI) 로 일본의 책에 사용된 잉크입니다. 두 번째는 일본 고대의 염색 “Kakishibu 염색”입니다.
특징
- Kakishibu 염색 (DM003KAKISHIBU)
- Kakishibu 로 염색된 동전 주머니
- Kakishib로 염색된 포켓 백
- 동전 주머니에 있는 Denimio tab
- 가죽 패치에 있는 시리얼넘버
- 특수한 하드웨어
-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독점 하이테이퍼드 컷
- Special flasher
오래 전 일반 사람들의 삶에서 매일 사용된 Kakishibu 염색은 높은 방수와 방부제와 살충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종이 의류와 일본 우산과 같은 매일의 필수품에 사용되었습니다. Kakishibu 염색은 명백한 불균일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해에 걸쳐 응결되기에 착용할수록 색이 강화됩니다.
일본의 첫 동력 직기 “G3' 1950년대 이후 짧은 기간동안 운영된 동력 직기이자 또한 데님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동력 직기입니다.
반 세기 전 동력직기이기에 교체 부품이 없으며 같은 타입의 일회용 모델로부터 부품을 제거하고 운영중인 기계의 고장난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많은 노동력과 유지관리가 필요합니다. 시간 당 약 5미터만 짤수 있기 때문에 이는 매우 낮은 생산 효율성의 직기입니다.
셀비지 데님에 강력한 직기로 짜여진 데님은 불균일함이 기계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빈티지 데님의 텍스처와 가장 가까운 면으로 마무리됩니다. 이는 “G3”로 만들지기에 거친 직물을 생산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직물입니다.
₩180,000 이상을 구매하시면, 전 세계 무료 배송을 자랑스럽게 제공합니다.
저희는 제품 배송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택배회사 EMS, FedEx, DHL 등을 사용합니다.
우리는 주문을 받은 후 영업일 기준으로 2~3일 이내에 창고에서 배송을 하려고 노력하며, 대부분의 동아시아 국가와 북아메리카에 도착하는 주문은 2~3일이 걸리고, 다른 지역에서는 4-7일이 걸립니다.